조립식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슈나이더 에코스트럭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오랜 전통의 이중화 기반 안정성(폴트 톨러런트)으로 이름이 높은 스트라투스 ft서버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 냉각 기술로 저탄소 기반 지속 가능성을 지원한다. 여러 환경에서 설계를 표준화하고 올인원 솔루션으로 주문이 가능해 구축이 간편하고 유지 관리가 용이하다.

스트라투스 ft서버 가상화로 고급 AI·ML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모니터와 제어, 사내 저장, 제조 실행, 자산 성능 관리, 자동화된 자재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제품은 시스템 요구에 따라 액티브 모드, 에코모드, 긴급 모드 등 세 가지 냉각 모드가 실시간으로 자동 전환돼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랙 내부 고온 현상을 방지한다.

특별 제작된 IT룸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설비 투자 비용을 최대 48% 절감할 뿐만 아니라 현장 엔지니어링 비용 최대 40%, 유지관리 비용 7%까지 줄일 수 있다. 최근에는 '이지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시리즈로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높은 수준 사전 통합과 테스트로 2~4주면 배송부터 설치까지 완료된다.


조립식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슈나이더 에코스트럭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