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퀄리아츠(대표 츠치오카 요시타츠)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아이돌리 프라이드(IDOLY PRIDE)'를 국내 출시했다.
아이돌리 프라이드는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 이후 스토리를 담은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RPG다.
원작 애니메이션 이후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와 아이돌을 육성하여 무대에 도전하는 '라이브', 메시지와 통화를 통해 아이돌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