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가 자사 '소울워커'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전략 오토 배틀러 모바일 게임 '소울워커 러쉬'를 출시했다.
소울워커 러쉬는 캐릭터 카드와 서포트 카드를 이용해 5X8 칸으로 이루어진 전장에서 전투를 벌여 승리하는 것이 목표인 전략 오토 배틀 게임이다.
박창형 라이언게임즈 PD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전략적인 PVP 배틀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식 출시한 이후에도 꾸준히 새로운 캐릭터 카드를 추가하고 밸런스에 신경써서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