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삼국블레이드' 북미·유럽지역 출시

액션스퀘어, '삼국블레이드' 북미·유럽지역 출시

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가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를 미국 퍼블리셔 틸팅포인트와 협업해 북미와 유럽에 출시했다.

틸팅포인트는 북미와 유럽 지역 신규 이용자 유치를 위한 광고, 앱스토어 최적화,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개발 등에 약 1000만 달러(한화 약 110억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삼국블레이드는 국내 시장에서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게임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