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건강기능식품 '바이오퍼블릭' 상품이 1년간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퍼블릭은 이마트가 작년 6월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PB)다.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품질에 힘입어 1분당 2개씩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섭취용량을 1~2개월로 줄이고, 가격을 유사상품 대비 20-30% 저렴한 4900원~1만9800원으로 설정한 것이 주효했다. 건기식 대중화라는 목적에 맞게 상품 수도 크게 늘렸다. 작년 오메가3, 비타민, 홍삼 등 9개의 필수 건기식으로 시작했던 바이오퍼블릭은 현재 다이어트 케어, 혈압케어, 위건강 케어는 물론 워터젤리까지 선보이며 현재 29개 상품을 운영 중이다.
뛰어난 상품성, 안전성도 주목을 받았다. 바이오퍼블릭은 콜마비앤에이치가 엄선한 성분으로 생산해 뛰어난 상품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갖췄다.
이마트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바이오퍼블릭 브랜드 론칭 1주년 기념행사를 선보인다. 1만원 이상 가격대 바이오퍼블릭 전품목, 워터젤리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월계점, 신도림점 등 30개 점포에 건강기능식품 전문 통합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전문 매장은 70개, 바이오퍼블릭 상품은 4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4월 국악신동 출신의 아티스트 겸 방송인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송소희씨를 바이오퍼블릭 모델로 선정했다. 송소희씨는 이미지 촬영 및 인스타그램 인사 영상 등을 시작으로 '바이오퍼블릭'의 공식 모델로 다양한 홍보 활동, 국민 건강지킴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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