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데이터 인질 잡는 랜섬웨어 공격 늘어 발행일 : 2022-06-15 18:02 지면 : 2022-06-16 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파일 암호화·데이터를 볼모로 기업과 공공기관에 금전, 가상화폐를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이 늘면서 데이터 복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보안 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가 탐지한 올해 1분기 랜섬웨어 수는 약 18만건에 달한다. 15일 서울 구로구 명정보기술에서 엔지니어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하드디스크(HDD) 데이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데이터데이터복구랜섬웨어명정보기술복구비트코인코인피해해킹블록체인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