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안티에이징 케어 세트](https://img.etnews.com/photonews/2206/1542536_20220616140321_349_0001.jpg)
레비레스코(대표 박성주)는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기미·안티에이징 케어 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의 피부는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및 각종 피부 성장인자들이 빠르게 줄어들고 생성 속도는 이를 따라오지 못한다.
레비레스코는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 브랜드로 기미·안티에이징 케어 세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을 통해 8주 사용 시 기미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 전 제품은 미백 개선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항산화 효능에 뛰어난 제주 천연 식물 추출물 등을 고농축으로 함유했다. 콜라겐 생성 및 줄기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 안과 밖의 수분 밀도를 높여 피부 본연의 수분 유지력을 강화한다.
박성주 대표는 “피부는 20대 중반부터 노화가 시작돼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노화가 시작되기 전 피부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면서 “기미·안티에이징 2종 세트는 독자적인 미백 안티에이징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인 만큼 고기능성과 고효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