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을 가까이서 볼 기회가 조금 더 마련된다.
17일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박은빈 첫 팬미팅 '은빈노트 : 빈(斌)칸'의 추가 티켓을 오픈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은빈 팬미팅의 추가티켓 오픈 결정은 소위 '우영우 신드롬'의 주인공 박은빈이 데뷔 이래 처음 갖는 단독팬미팅이라는 점에서 비롯된 압도적인 관심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의 추가 티켓 예매는 오는 19일 밤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한편 박은빈의 첫 번째 팬미팅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는 오는 9월 3일 오후 4시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