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금일 JTBC '히든싱어7' 첫방 응원에 힘을 보탰다.
19일 영탁은 개인 SNS를 통해 히든싱어7 첫방사수 독려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히든싱어 시리즈의 메인인 MC 전현무와 함께 해맑게 미소짓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오늘 저녁 히든싱어7 박정현 선배님 편! 히든싱어 10주년 축하합니다. 대체불가 히든싱어 마스코트 @junhyunmoo" 등의 문구는 물론 최근 공개된 예고편 영상과 함께 팬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탁은 금일 첫방송될 히든싱어7 첫 방송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히든싱어7은 금일 첫방송과 함께 매주 금 밤 8시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