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일상]스타트업이 바꿀 세상

[기자의일상]스타트업이 바꿀 세상
[기자의일상]스타트업이 바꿀 세상
[기자의일상]스타트업이 바꿀 세상

스타트업을 취재하다 보면 이들이 바꿀 세상을 기대하게 됩니다. 완전 무인카페를 구축하고 있는 엑스와이지는 본사가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데모룸 성격의 카페를 만들어서 무인화 시스템 개발을 한창 진행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로 결제하고 영수증에 찍힌 QR코드를 자리마다 부착된 렌즈에 스캔하면 로봇이 음료를 조제해서 앞에 내려놓습니다. 로봇이 건네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서 스타트업이 만들어 갈 미래를 엿봅니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