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 긴급복구 관련 유관기관 합동모의훈련

통신서비스 긴급복구 관련 유관기관 합동모의훈련

2022년 을지연습 상황과 연계하여 통신4사(SKT,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통신서비스 긴급복구 관련 유관기관 합동모의훈련이 24일 서울 관악구 KT구로지사에서 열렸다. KT엔지니어들이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식 기지국을 구축하고 있다.

통신서비스 긴급복구 관련 유관기관 합동모의훈련
통신서비스 긴급복구 관련 유관기관 합동모의훈련
통신서비스 긴급복구 관련 유관기관 합동모의훈련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