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프리미엄 라인 '락토핏 솔루션' 신제품 출시를 맞아 배우 박서준을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락토핏 솔루션의 모델이 된 박서준은 다양한 역할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는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국민 배우다. 종근당건강은 어떤 캐릭터를 맡든 완벽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는 박서준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대한민국 1등 유산균으로서 온 국민에게 맞춤형 유산균을 제안하는 '락토핏 솔루션'의 혁신적 건강관리 컨셉과 가장 잘 맞다고 판단, 브랜드의 공식 모델로 새롭게 발탁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박서준이 출연한 락토핏 솔루션1&2의 첫번째 TV광고는 9월 1일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온에어된다. CF 속 박서준은 "둔감한 장, 예민한 장, 유산균 선택의 시대"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개인의 장 상태(둔감/예민)에 맞게 선택하는 유산균 '락토핏 솔루션1&2'를 제안한다.
종근당건강은 “어떤 배역이든 맞춤형 연기를 펼치는 국민 배우 박서준과 개인 장 맞춤 유산균을 제안하는 락토핏 솔루션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 국민을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대표 유산균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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