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태풍 온다...통신사 비상 대응 체제

역대급 태풍 온다...통신사 비상 대응 체제

통신 3사가 강력한 위력을 머금은채 북상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따른 유무선 통신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5일 경기도 과천시 KT 과천 관제센터에서 KT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현황과 대응 계획을 각 지역 특별 상황실에 전파하고 있다.

역대급 태풍 온다...통신사 비상 대응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