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선택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가 라이징 스타 배윤경과 함께 5차 '비 마이셀프'(Be myself) 챌린지의 포문을 열었다.
배우 배윤경은 캠페인 영상의 주인공으로서 5차 비 마이셀프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았다. 배윤경은 '청춘 기록', '연모', '유니콘' 등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기주도적 관리에 도전해 볼 수 있는 7일간의 챌린지도 주목할 만하다. 14~21일 기간 내 셀파렉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캠페인 영상을 보고 구글폼으로 참여를 응모하면 된다.
챌린지에 당첨된 100명에게는 셀파렉스 에센셜 라인 30일분과 머그컵 등을 담은 챌린저 키트가 제공된다. 100인의 챌린저는 7일간(9/27~10/3) 에센셜 라인을 먹고 해빗트래커(Habit Tracker)에 자신의 습관을 기록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아울러 7일간의 완주를 인증하는 사람들에게는 셀파렉스 장 솔루션과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우수 리뷰어는 백화점 상품권 50만원, 종합 비타민 등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챌린저로 선정되지 못했더라도 신청자 전원에게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 mall)에서 셀파렉스 전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신청자 일부를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셀파렉스 관계자는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성취를 이룬 이들의 스토리를 통해 용기를 얻었다는 반응이 많다”라며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청춘들에게 응원을 보내고자 기획된 챌린지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셀파렉스의 '비 마이셀프' 캠페인은 작년 첫 챌린지를 시작한 이래 꾸준히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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