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오후드 칼펀 알 루미 UAE 개발 및 미래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은 UAE 장관 한국방문으로 마련됐으며, 양국 스타트업 교류 확대, 중소기업 미래발전 협력, 인공지능(Al)을 활용한 디지털 정부 플랫폼 구축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양측은 앞으로 성과창출을 위해 다양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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