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스에서 학생들이 모바일 이미지센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10/1579835_20221005154642_722_0003.jpg)
'K-반도체'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 반도체대전 (SEDEX 2022)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열렸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학생들이 모바일 이미지센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K-반도체의 미래를 보다'...SEDEX 2022 개최](https://img.etnews.com/photonews/2210/1579835_20221005154642_722_0014.jpg)
삼성전자 부스에서 학생들이 공정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전시된 반도체 웨이퍼를 들여다보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학생들이 모바일 이미지센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10/1579835_20221005154642_722_0006.jpg)
![장학퀴즈 대회가 열린 SK하이닉스 부스에서 학생들이 퀴즈에 참가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10/1579835_20221005154642_722_0024.jpg)
![듀라소닉 부스에서 학생들이 반도체 초음파 세정기를 살펴보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2210/1579835_20221005154642_722_0019.jpg)
!['K-반도체의 미래를 보다'...SEDEX 2022 개최](https://img.etnews.com/photonews/2210/1579835_20221005154642_722_0016.jpg)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K-반도체'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 반도체대전 (SEDEX 2022)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열렸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학생들이 모바일 이미지센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학생들이 공정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전시된 반도체 웨이퍼를 들여다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