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디지털 격차 좁힐 '앙고샛 2' 12일 발사

앙골라의 통신위성 앙고샛 2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를 앞두고 작업자들이 위성을 실을 로켓을 운반하고 있다. 이 통신 위성은 아프리카 전역을 커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앙골라의 통신위성 앙고샛 2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를 앞두고 작업자들이 위성을 실을 로켓을 운반하고 있다. 이 통신 위성은 아프리카 전역을 커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앙골라의 통신위성 '앙고샛 2'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를 앞두고 작업자들이 위성을 실을 로켓을 운반하고 있다. 이 통신 위성은 아프리카 전역을 커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앙골라의 통신위성 앙고샛 2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를 앞두고 발사대에 로켓을 세우고 있다. 이 통신 위성은 아프리카 전역을 커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앙골라의 통신위성 앙고샛 2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를 앞두고 발사대에 로켓을 세우고 있다. 이 통신 위성은 아프리카 전역을 커버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