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노동시장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가 주최한 주한미국기업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가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제임스 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미래 노동시장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가 주최한 주한미국기업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가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제임스 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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