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 겸 대표 등과 만나 한미 간 개인정보 정책에 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한미 간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
2025-03-14 13:53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 겸 대표 등과 만나 한미 간 개인정보 정책에 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한미 간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