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들이 1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뇌성마비 환자협회(APAC) 재활세션에서 외골격 로봇 아틀라스 2030을 준비하고 있다. 아틀라스 2030 외골격 로봇은 스페인 출신 엘레나 가르시아 아르마다가 제작했고 2022년 유럽 발명가상을 수상했다. 이 로봇은 1970년 설립된 민간단체인 뇌성마비 환자협회(APAC)의 노력에 힘입어 10월부터 멕시코에서 사용되고 있다. <AFP>
-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