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티지오 브랜드(대표 이성환)는 로모스 파워뱅크 'RS300' 'RS500'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로모스의 대용량 보조배터리 신제품은 인버터 기능에 고효율을 갖춘 최적 상품이다.
회사는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매가는 RS300 39만원, RS500은 59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캠핑 필수 아이템으로, 최적 효율을 자랑 한다”며 “로모스의 한국 총판사로서 다양한 우수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스트지오 브랜드는 모바일 액세서리 부분에서 러기드디자인의 충격보호 케이스로 유명한 UAG의 한국 총판사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