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연금개혁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여야가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타결하면서 특위 구성에 합의한 지 약 3개월 만이다<연합뉴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연금개혁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여야가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타결하면서 특위 구성에 합의한 지 약 3개월 만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