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공간으로 진화한 차량...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하는 업계

개인 공간으로 진화한 차량...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하는 업계

미래 자율주행 차량 대중화를 앞둔 가운데 국내 업계가 차량 내에서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31일 경기 성남시 오비고에서 개발자들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스트리밍 게임, 영상회의 시스템, 클라우드 등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가 탑재된 SW 개발회의를 하고 있다.

개인 공간으로 진화한 차량...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하는 업계
개인 공간으로 진화한 차량...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하는 업계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