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청년의 아픔 발행일 : 2022-11-15 14:16 지면 : 2022-11-16 3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경기 침체로 취업준비생의 고충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는 사회초년생에게는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한 구직자의 뒤꿈치에 붙은 반창고처럼 청년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기자의기자의 일상일상채용박람회청춘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