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디자인 코리아 2022'가 23일부터 닷새 간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매듭을 푸는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나건 홍익대학교 교수, 전윤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김현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 김현 디파크브랜딩 고문, 차용덕 전 LG전자 상무이사.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