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따뜻한 등 발행일 : 2022-12-13 13:22 지면 : 2022-12-14 3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찬 바람이 부는 아침 출근길 한 아이가 아버지의 등에 업혀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손이 시려도 딸을 업는 아버지의 정이 느껴집니다. 아이도 아버지의 따뜻한 체온을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기자의일상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