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뷰티브랜드 '비오템'과 함께 글로벌 팬들의 새해 피부 메이트가 된다.
2일 비오템 측은 배우 박보검을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보검의 비오템 엠버서더 발탁은 안방-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 속에서 비쳐지는 소년미-남성미 공존의 맑고 건강한 비주얼 매력이 브랜드 컬러와 부합한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박보검과 비오템의 만남은 관련 보도와 함께 트위터 실시간트렌드(#박보검) 등 다양한 소셜채널에서의 호평과 함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오템은 금일 공개한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로션’ 캠페인 화보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박보검과 대중의 뷰티만남을 이끌 예정이다.
비오템 측은 “배우 박보검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부합해 비오템의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고 밝히며, “박보검과 함께 비오템의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