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사흘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인디 자율주행 챌린지 @ CES'를 참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에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심현철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무인 시스템 및 제어 연구팀이 출전, 본선 첫 경기에서 추월 중 충돌 사고로 탈락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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