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이 CES 2025 현장을 찾아 삼성전자와 LG전자, 하이센스, TCL, 파나소닉 등의 부스를 살펴봤다. 구 회장은 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을 찾아 “보호된 데서 전기, 전선을 생산하다가 CES에서 치열한 가전 업체와 스타트업
2025-01-10 10:07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CES 2025 현장을 찾아 삼성전자와 LG전자, 하이센스, TCL, 파나소닉 등의 부스를 살펴봤다. 구 회장은 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을 찾아 “보호된 데서 전기, 전선을 생산하다가 CES에서 치열한 가전 업체와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