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설 연휴 소통대책 발표

SKT, 설 연휴 소통대책 발표

이동통신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네트워크 장비 점검 등 품질 관리에 들어갔다. SK텔레콤은 20~24일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 전국적으로 일 평균 1300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한 가운데 통신 서비스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SK텔레콤 엔지니어가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의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SKT, 설 연휴 소통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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