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3'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팻 로드 램리서치 전무(EVP)가 행사 첫날 기조연설자로 나서 '랩에서 팹으로 이어지는 혁신의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차세대 기술 개발과 생산 최적화를 위한 반도체 혁신과 생태계 협업 가속화 방안을 강연할 예정이다.
램리서치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기술심포지엄, 반도체 인재양성, 다양성·형평성·포용성 프로그램에 연사로 참여한다.
송윤섭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