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G코리아(대표 이성환)는 '갤럭시S23 케이스·강화유리' 전제품군 20% 할인행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S23울트라 전용 케이스는 11가지 시리즈에 24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가격대는 UAG 플라이오 투명 케이스 3만9900원부터 모나크 케블라 맥세이프 모델(8만9900원)까지 다양하다. UAG 강화유리는 플렉시블 하이브리드 소재로 제작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출시 제품은 100만원이 훌쩍넘는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최적 상품”이라며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만큼, 다양한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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