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7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SK텔레콤 전시관에서 모델들이 도심항공교통(UAM) 모형에 탑승해 2030년의 서울을 배경으로 비행체험을 하는 모습(왼쪽)과 KT 모델들이 바르셀로나가 한눈에 보이는 몬주익 언덕에서 MWC23의 전시물품인 인공지능(AI) 운송 플랫폼 '리스포(Lis'Fo)', 초거대 AI 반도체 리벨리온, 자율주행이 가능한 실외 배송로봇 등을 홍보하는 모습.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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