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 개막일인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 입구가 참관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내일의 기술을 실현하는 오늘의 속도'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에 우리나라는 삼성과 SK텔레콤, KT 등 130개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2000여 개 기업과 미래를 선도할 정보통신기술(ICT) 경쟁을 벌인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