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열린 MWC2023(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유럽통신사업자협회(ETNO)와 '한-유럽 통신협회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상학 KTOA 부회장(왼쪽에서 네 번째부터)과 리사 퍼 ETNO 사무총장, 스티븐 타스 ETNO 회장, 이보 이바노스키 의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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