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가 더 많은 팬들과 교감하기 위해 팬미팅 객석 수용범위를 넓힌다.
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비투비 다섯 번째 팬미팅 'MELODY COMPANY 연수회'의 시야제한석을 추가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객석 추가오픈은 지난 21일 진행된 선예매가 5분만에 전석매진으로 마무리되는 등 폭발적인 성원을 얻음에 따른 비투비의 보답이다.
추가 오픈된 시야제한석 예매는 오는 6일 밤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한편 비투비 다섯 번째 팬미팅 'MELODY COMPANY 연수회'는 오는 18~1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며, 온라인 생중계로도 관람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