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는 오는 9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리는 '2023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현장에서 '타이탄 GT77 HX 13VI-i9 4K WIN11'를 소개한다. 제품은 인텔 i9-13980HX에 RTX 4090, 체리 MX ULP 기계식 키보드 등을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다. 소드 GF76 B13VFK도 소개한다. 제품은 13세대 인텔 코어 i7-13620H에 MUX 스위치를 지원하는 RTX 4060를 탑재했다.
MSI코리아 관계자는 “신학기 시즌에 맞춰 대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23 신제품을 포함해 MSI 인기 노트북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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