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2050 인공태양 실용화를 위해 발행일 : 2023-03-14 15:33 지면 : 2023-03-15 2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의 인공태양 'KSTAR'의 1억도 운전 유지 시간을 올해까지 50초로 높이고, 2026년에는 초고온 운전을 300초까지 유지시키는 등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이 2050년 핵융합에너지 실용화를 위한 미래 비전을 밝혔다. 14일 대전 유성구 KFE에서 엔지니어들이 케이스타 진공용기 내 플라즈마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텅스텐 디버터(플라즈마 대면장치)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인공태양케이스타K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