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KPCA)는 22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제21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지난해 사업 실적 등을 안건으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정철동 KPCA협회장(LG이노텍 대표)과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비에이치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KPCA는 200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는 국내 기판 업계 대표 단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