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본연의 청아한 비주얼매력을 새롭게 과시하며, 2023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권유리의 신규 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5종이다. 사진 속 권유리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스타일링과 함께 본연의 청아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렷한 눈망울과 은은한 미소로 완성되는 무결점 미모는 데뷔 이후 변하지 않는 그녀의 비주얼과 함께 열정어린 활동폭, 따뜻한 마음씨들을 느끼게 한다.
권유리는 최근 발탁된 문화외교 자선단체 ‘뷰티플마인드’ 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tvN 새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 오는 6월 방송되는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2’ 등으로 2023년 대중을 찾아올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