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새롭게 팬들과 만나며, 연기-방송 등 새로운 활약을 향한 각오를 다진다.
30일 KPLUS(케이플러스) 측은 유지애가 오는 5월21일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팬미팅 'HAPPY JIAE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솔로 팬미팅으로, 유지애의 생일을 자축하는 동시에 새로운 행보를 향한 교감을 나누는 자리다.
유지애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프로그램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들로 팬들과의 소통감을 더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유지애의 두 번째 팬미팅 ‘유지애 2023 Fanmeeting <HAPPY JIAEDAY>’는 오는 5월 21일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얼리버드 티켓은 금일(30일) 밤 7시 ‘콘서트 버프’ 사이트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