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 앞의 관광 안내소에서 외국인들에게 관광 명소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엔데믹 도래로 한류 물결을 타고 온 외국인 관광객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아직 외국계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의 국내 관광 시장 점유율은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한국의 정취와 미를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토종 OTA가 한류 영향력과 함께 약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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