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는 국내외 유수 기업이 신기술을 뽐내며 여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위험운전 챌린지를 열고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졸음 등 위험 행동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킵니다. 이 회사가 선보인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안전 운전 플랫폼'은 AI 캠을 통해 위험 행동을 판단, 운전자에게 직접 경고하는 기술입니다. '배승아양 참변'으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안전을 지키는 기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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