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여성 발라더!…최인경 새 싱글 ‘모든 순간 거짓이었어’ 발매

사진=재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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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최인경이 두 번째 싱글 ‘모든 순간 거짓이었어’를 23일 정오 발표한다.

‘모든 순간 거짓이었어’는 모든 순간 거짓이던 연애의 끝에 남은 상처와 지나간 헛된 사랑을 후회하는 이별 발라드 곡으로, 솔직한 가사와 감성 짙은 최인경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사진=재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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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경은 지난 2월 직접 작사, 작곡한 데뷔 첫 싱글 ‘우리 이제 그만 힘들자’를 발매하며, 대중에게 음악성을 입증한 바 있다. 전작에 이어 ‘모든 순간 거짓이었어’ 또한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자신의 음악색을 표현했다.

최인경은 유튜브에 커버곡 영상을 올리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발라드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소화하며 최인경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인경의 ‘모든 순간 거짓이었어’ 는 23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