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행사 ‘RSAC 2023’을 참관했습니다. 사이버 보안을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의 안방에서 열린 행사에 한국의 보안 기업도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습니다. 관람객으로 붐비는 한국기업의 부스를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구요. 언젠가 이들 기업이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봅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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