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16~2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상표협회(INTA) 연례회의(Annual Meeting)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 행사엔 전 세계 150개 이상의 지식재산(IP)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특허청 지원으로 마련된 한국 공동홍보관엔 기율특허법률사무소, 지온컨설팅, 제세, 특허법인 정진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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