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는 신작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탁트오퍼스’ 글로벌 사전등록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탁트오퍼스는 12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지역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디엔에이는 사전등록 50만명 달성을 기념해 엔파샤 홍차, 버블 추억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누적 인원 200만명 달성 시 최대 보상으로 신비한 SSR 악장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에 참여한 유저에게 인게임 아이템 인연 악보를 10개씩 지급한다.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노터 코인, 음률전도체 등은 물론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탁트오퍼스는 클래식 음악과 미소녀를 결합한 수집형 RPG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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