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일상]야구장에서

<사진=민경하기자>
<사진=민경하기자>

야구장에 함성 소리가 가득 찼습니다. 팬들의 치열한 응원전에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도 덩달아 살아납니다. 응원하는 팀이 이기니 기쁨이 두 배가 됩니다. 올해 프로야구 관중 수는 작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 한 캔 들고 야구장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