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3D공장

[기자의 일상] 3D공장

X축과 Y축을 바쁘게 이어가며 필라멘트를 적층해 나갑니다. 경기도 김포의 한 3D프린팅 업체에 수 십대의 3D프린터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동되고 있습니다. 조각 조각 완성된 결과물은 하나로 합쳐져 대형 조형물로 완성됩니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미니멀한 공장입니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