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하이브 합작법인 레벨스의 디지털 컬렉터블 플랫폼 ‘모먼티카’가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팬들의 아티스트 IP 소장활용 욕구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충족시킨다.
20일 레벨스 측은 최근 플랫폼 ‘모먼티카’의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먼티카(MOMENTICA)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의 순간을 담아낸 테이크(TAKE™)를 기반으로 다양한 팬덤의 새로운 놀이문화 및 소통방식을 제안하는 디지털 컬렉터블 플랫폼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테이크를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티스트 신규 테이크 추가 △플랫폼 ‘예절샷’ 기능추가 등을 골자로 한다. 우선 아티스트 신규 테이크 추가는 프로미스나인, 르세라핌, 세븐틴 등 3팀 관련 콘텐츠다.

지난 6일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정규 1집 앨범 ‘Unlock My World’ 초회판과 위버스라이브 등을 통해 제공된 특전 테이크(무료)와 함께, 지난 9일 세븐틴 월드투어 일본일정의 팬메시지와 손글씨를 담은 ‘세븐틴 WORLD TOUR [BE THE SUN] JAPAN(TOKYO)’의 두 번째 테이크(유료), 르세라핌의 첫 팬미팅 ‘FEARNADA’ 속 멤버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테이크(27일까지 스페셜 드롭, 1일1종 무료제공) 등 다양한 테이크의 업데이트는 관련 팬이벤트와 함께 팬들을 매료시킨다.

또 신규 플랫폼 기능 ‘예절샷’은 음식과 아티스트 포토 카드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는 팬덤 놀이문화를 위한 프레임 기능으로, 다채로운 팬경험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확장이라 할 수 있다.
모먼티카 관계자는 “모먼티카는 디지털 컬렉터블이 다양한 팬덤의 새로운 놀이 문화와 아티스트 및 팬덤 간 새로운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된 앨범 QR 연계, 오프라인 현장을 담은 콘텐츠, 그리고 디지털 컬렉터블을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는 ‘예절샷’까지 모먼티카는 온-오프라인의 한계를 넘어 더욱 확장된 팬덤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